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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단 소식

스키아, 시너지에이아이 CES 2024에서 혁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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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1-17 조회수 1,432


ER 바이오 코어 사업단 입주기업인 스키아 SKIA 와 시너지에이아이 SynergyAI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각각 SKIA_OPD, MacAI 솔루션을 출품하여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에 스키아는 SKIA_OPD라는 증강현실 교육용 솔루션으로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제품은 현재 국내와 인도에 출시되어 사용 중인 제품으로, 증강현실을 이용해 환자에게 병리적 현상이나 수술의 경과 등을 설명하는 데 쓰이고 있습니다. 올 해 가상현실/증강현실 기술로 혁신상을 수상한 기업은 8개 기업이 전부입니다.

또한 스키아는 신체내부에 위치한 병변의 위치를 스캔한 CT나 MRI 이미지 정보와 카메라에서 촬영한 정보를 '정합' 즉, 실시간으로 매칭하여 아이패드와 같은 기기에 보여주는 증강현실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의료인은 수술실에서 종종 일어나는 병변의 위치를 놓치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어 환자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습니다. 

미세한 자세의 변화로도 체내의 위치가 바뀔 수 있고, 이로 인해 표시를 하고 개복했으나 예상위치에서 병변을 발견하지 못하면 위험한 상황으로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의료정보의 실시간 시각화는 의료인에게 매우 유용할 것으로 보이며, 다른 과의 선생님들과도 새로운 분야의 응용방법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시너지에이아이는 이대목동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님이기도 하신 신태영 교수님께서 창업한 기업입니다. 

신태영 교수님은 본 원 순환기내과 박준범 교수님과의 콜라보를 통해 14일 이내 부정맥 발생여부를 예측가능한 부정맥 예측진단 솔루션 맥케이MacAI를 개발하였으며, 맥케이의 부정맥 예측 진단율은 93% 수준에 달합니다. 

부정맥은 돌연사의 원인 중 90%를 차지하며 예측하기 매우 어려운 데다 측정하기 위해서는 센서를 '병원에서' '주렁주렁' 달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이 기술은 그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고 수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부정맥 조기발견으로 절감할 수 있는 사회적 비용이 2635억 원을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두 기업 모두 기술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수상한 것 같은데요. 

우리 기술이 해외에서도 인정받았다는 점, 그리고 바이오 Core Facility 구축사업의 취지인 의료현장의 Unmet Needs를 의료기술로 승화한 점이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두 기업 모두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