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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감염/염증 클리닉 소개


신장, 요관, 방광, 전립선, 고환, 요도 등에 세균이 침입하여 발생하는 감염질환, 그리고 노화나 스트레스, 만성 외부자극에 의해 발생하는 염증질환을 합쳐서 “비뇨생식기 감염병”이라고 합니다. 비뇨생식기 감염병은 통증이니 배뇨장애를 일으켜 일상의 불편함을 초래하고, 빈번한 재발과 만성적 경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아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생활밀착형 질환입니다. 대표적인 질병으로는 수천년 전부터 여성의 숙명적인 질환인 방광염과 현대 남성들이 평생 동안 최소 한번은 겪는다는 전립선염이 있습니다.


방광염은 성생활이 활발하고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는 30-40대 여성에서 흔하게 볼 수 있지만, 10대나 20대에서도 자주 발생하고, 폐경 이후 발생빈도가 급격히 증가합니다. 일반적으로 전 여성의 50%가 평생 최소한 한 번 이상의 방광염 증상을 경험합니다. 증상으로는 소변을 자주 보고 아랫배가 아프고, 배뇨 시 요도에 타는듯한 통증을 보이고 심할 경우 혈뇨를 동반합니다. 가장 흔한 원인균은 대변에 섞여서 항문으로 배출되는 대장균으로, 배변 및 배뇨습관, 골반위생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전립선염은 20-40대 남성에 흔하며 주로 비세균성 만성얌증 형태를 보입니다. 음주, 흡연, 스트레스, 운동 부족 등 현대인의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회음부를 비롯한 골반 부위의 다양한 통증과 배뇨장애, 그리고 성기능장애 등을 나타냅니다. 장기간의 치료와 생활습관 교정, 지속적인 추적관찰이 필요한 질환으로, 제대로 관리되지 않을 경우 빈번한 재발로 인해 사회생활에 적응치 못하고 우울증에 빠지기도 합니다.


신체를 유지하는 필수 장기인 신장은 피에서 노폐물을 걸러서 소변을 만드는 중요한 기능을 합니다. 신장에 세균이 침입하여 발생하는 신우신염은 급성질환으로, 옆구리에 심한 통증과 고열을 일으키고, 구역질과 구토를 동반합니다. 조기에 적절한 항생제 치료를 하지 않으면 전신 패혈증로 진행되어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응급처치를 요하는 질환입니다.


그밖에 청소년기 남자에서 자주 발생하는 고환염이나 부고환염, 성병으로 알려진 성전파성감염질환, 요도염 등이 있는데 모두 초기에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며, 그렇지 못할 경우 만성으로 진행하거나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이대비뇨기병원 비뇨기생식기 감염/염증 클리닉에서는 단발성 처치가 아니라, 신속한 진단, 정확한 분석, 적절한 치료, 체계적 관리를 통해 비뇨생식기 감염병으로부터 여러분들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지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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